애딕투스, ‘온라인 선교로 젊은 교회 만든다’
2017-03-15 박재홍 기자
온라인 선교 대행사 애딕투스가 지난 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애딕투스 노민철 팀장은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새로운 선교활동이 필요한 시대다”고 온라인 선교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한, 노민철 팀장은 “젊은 청년층이 이용하는 온라인 매체를 등한시한 결과, 신앙 콘텐츠 기반의 온라인 소통과 공유의 선교활동이 전반적으로 약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애딕투스는 ‘예수 천국 불신 지옥’ 같이 비기독교인에게 거부감을 주는 적극적인 선교활동과는 달리 비기독교인의 니즈를 반영하는 캠페인(무료드럼교실, 청년봉사단, 주말사진강좌 등)을 통해 그들 스스로 교회를 찾게 하고 서서히 믿음을 싹틔우게 하는 소극적인 선교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장대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숨을 곳을 찾지만 가랑비가 내리면 옷 젖는 줄 모르듯이, 소극적 온라인 선교를 통해 모두의 삶에 복음이 스며들 수 있어야 한다’고 애딕투스는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노민철 팀장은 “젊은 청년층을 교회로 이끄는 것은 물론이고, 많이 추락해버린 기독교의 이미지가 온라인 선교를 통해 쇄신되길 바란다”고 말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