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조여정, 고소영 성격? "현장에서 만나니까 훨씬 재밌어"

'완벽한 아내' 조여정 고소영

2017-03-15     김영주 기자

'완벽한 아내'에 출연 중인 배우 조여정이 고소영의 성격을 설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조여정과의 쿡&톡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조여정은 고소영과 함께 출연 중인 KBS2 '완벽한 아내'에 대해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배우들이 사이가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소영 언니와는 첫 작업이다. 성격이 진짜 좋으시다"며 "현장에서 뵈니까 훨씬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다"고 전했다.

또 성준에 대해서는 "멋있다. 키도 크고"라며 "우린 러브라인이 없다. 내가 짝사랑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는 이은희(조여정 분)에게 배신감을 느낀 심재복(고소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