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화장장 부지 활용계획발표
문화센터, 소극장, 도서관, 야외공연장 등 공공서비스 크게 개선
2017-03-14 김종선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은 14일 흥업면 사제리에 조성중인 추모공원이 올해 말 완료되면 현 태장동 화장장시설이 이전되면 이곳에 태장1동 행복복지센터를 신축이전과 문화센터, 소극장, 도서관등을 갖춘 행정.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당초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현 위치에 국방부 부지 일부를 매입하여 철거 후 신축할 예정이었습니다만, 화장장 부지로 신축이전하면 청사를 신축하는 동안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되고, 기존 청사를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부지 일부(1,460)㎡를 추가 매입하도록 하여 전체적으로 보면, 화장장 부지 32,000㎡(9,600평)에 행정복지센터와 소극장, 문화센터, 도서관, 그리고 야외공연장, 족구장,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게 되며, 약 1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