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요정’ 가수 리쥐(Li-G, 신소영), 비의 랩소디 13일 신곡 싱글앨범 ‘흠뻑’...감성 저격 봄노래

2017-03-13     박재홍 기자

비가 오거나 아니면 비가 그립거나, 비오는 날의 이별 이야기 ‘흠뻑’

‘작은 요정’ 가수 리쥐(Li-G, 신소영)가 이번 신곡 ‘흠뻑’에 대해서 한 말이다.

작은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가창력, 실력파 여성 보컬 ‘리쥐’가 13일 싱글앨범 ‘흠뻑(작사, 작곡 고영민)’을 각종 음원사이트 멜론, 엠넷,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등을 통해 발매했다.

‘흠뻑’은 비오는 날 연인의 모습을 한편의 스토리로 가사에 담아 실제 비가 내리는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슬로우 힙합비트와 심벌소리는 빗소리가 되어 곡을 가득 채운다.

신예 가수 스낵(Snak, $nak)이 피쳐링에 참여해 곡의 도입부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한 번만 나오는 벌스와 반복되는 후렴구

일반적인 곡 구성과는 다르게 벌스가 한 번만 나오며 반복 후렴구를 통해 미니멀한 편곡구성으로 노래를 계속 들어도 매번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어 ‘비의 랩소디’ 감성을 제대로 저격한다.

가수 ‘리쥐’는 매주 목요일 강남역 뉴타TV 공개음악방송 MC와 각종 라이브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아이돌 가수들과 함께 방송활동을 하며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 신곡 역시 16일 강남역 음방 라이브 무대를 통해 처음 공개할 예정으로 리스너들의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