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이상형 강하늘과 깜짝 전화연결 "술 마실 수 있어요?"
서신애 이상형 강하늘 전화통화
2017-03-13 김영주 기자
배우 서신애가 강하늘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의 새내기 환영회 특집에 출연한 서신애는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이 있냐"는 MC 신동엽의 물음에 "제가 강하늘 씨 진짜 좋아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소 '인생술집'은 뉴스를 통해서만 접했는데 강하늘 씨가 나오는 편은 본방사수했다"며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강하늘 씨를 봤는데 너무 떨려서 사진 찍어달란 말도 안 나오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준현은 "하늘이랑 통화 한번 해라"고 말했고, 9일 방송된 '인생술집'에서 김준현은 서신애를 위해 강하늘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 연결이 되자 강하늘은 "안녕하세요. 신애 씨 술 마실 수 있어요?"라고 물었고, 서신애는 "네"라고 답한 뒤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부끄러워했다.
특히 강하늘은 서신애에게 "연락하면서 지내요"라고 마무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