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3' 송민호, 허당 예능 천재의 반전…실제 성격은 '완벽주의자'?

신서유기3 송민호 성격

2017-03-13     황인영 기자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신서유기3'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송민호가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신서유기3'에 출연한 소감을 전해 화제다.

이날 송민호는 "나를 선택한 감독님과 스태프, 형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웃음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송민호는 '신서유기3'에서 넘치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예능 천재'로 자리 잡았다.

특히 딤섬을 '썸띵'으로 잘못 말하거나 자몽을 '자두'로 착각하는 등 허당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예능에서 보여준 허당미와 달리 지난해 9월 그룹 아이콘의 멤버 바비가 송민호를 '완벽주의자'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당시 송민호와 함께 유닛 MOBB으로 활동하던 바비는 "송민호는 아닌 건 아니다, 맞는 건 맞다고 말하는 사람이다"라며 "마냥 형같이 하다가도 실수나 부족한 게 있으면 딱 말해주는 성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완벽주의자인지 몰랐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12일 종영한 '신서유기3' 방송 말미에 오는 6월 시즌4를 예고하는 멘트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