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큐브한바퀴 이종현 향한 엇갈린 반응 "개돼지로 보나 VS 두 번 실수 말길"
'복면가왕' 큐브한바퀴 이종현
2017-03-12 조세연 기자
'복면가왕' 큐브한바퀴 이종현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수 이종현이 '큐브한바퀴'의 가면 속 주인공으로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이날 포지션의 곡 'I Love You'로 무대를 꾸민 '큐브한바퀴'는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지만 아쉽게 탈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큐브한바퀴'의 정체가 공개되자 온라인에는 '복면가왕'을 시청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종현은 지난해 6월 유명 연예인 영입과 관련한 비공개 정보를 이용, 소속사의 주식을 매수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벌금을 물었다.
당시 검찰은 이득을 취하려던 행위는 인정되나 고의성은 없다고 판단해 그를 벌금형 2,000만 원으로 약식기소했다.
이후 이종현은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실망한 일부 팬들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두고 대부분의 팬들은 "두 번 실수하지 않길"이라며 응원을 보냈지만 몇몇 누리꾼들은 "대중을 개돼지를 보니까 잘못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컴백하는 것"(clam****)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질타의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