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속 청와대 이별' 박근혜 대통령..."진지전의 구심전"되나

2017-03-12     맹세희 기자

12일 저녁 7시 16분 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출발했다.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은 1476일간의 청와대 생활을 끝내고 경호 속에 사저로 향하고 있다.

앞으로 20-30분 후면 사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태, 윤상현, 민경욱, 조원진, 박대출, 서청원, 최경환 의원 등 다수의 의원들과 허태열, 이병기 등 전 비서실장들과 변호인단 등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온 인물들이 현재 삼성동 사저 근처에서 박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