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희선, 점부심? "점 여깄잖아! 여기서 털도 나려고 해!" '폭소'

'아는형님' 김희선 재치만점

2017-03-12     한겨울 기자

'아는형님'에서 형님들은 김희선 앞에서 각자의 미모를 자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김희선은 "너희들 나에게서 세계 미녀 타이틀을 뺏으려고 다 온 거야?"라며 "난 여기 있는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너희들이랑 이렇게 경쟁하는 게"라고 전했다.

이어 김희선은 "너희들이 모르나 본데 얼굴이 이쁘다고 미녀가 아니다"라며 "너희들 이제 보니 미인점이 하나도 없네"라고 형님들을 자극했다.

김희선은 "난 여기 있잖아"라며 자신의 코에 있는 점을 가리켰다.

이에 민경훈은 "그 것도 점이라고. 코딱지 아니니 코딱지?"라고 발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희선을 웃음을 참으며 "얘! 튀어나왔어! 털도 자라려고 그래!"라고 폭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희선은 "이게 여기 나서 다행이지 좀만 올라갔으면 정동남 선생님 될 뻔했잖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