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김재욱, 시청자들 '시선강탈'…"배우로서 불안감 60대 되야 없어지려나"
'보이스' 김재욱, 캐릭터 제대로 만났다
2017-03-12 한겨울 기자
'보이스'에서 배우 김재욱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OCN 드라마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극중 김재욱은 '모태구'라는 역을 맡아 희대의 악역 연기를 보이고 있다.
김재욱은 지난해 영화 '두 개의 연애' '덕혜옹주', 올해 개봉한 영화 '다른 길이 있다'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김재욱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불안감은 60대가 되어봐야 없어지려나 싶다. 기본적인 불안감은 늘 갖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김재욱은 "제 목표는 유명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한 발 한 발 따라가다 보면 인정받을 날도 올 것이고 그런 무한한 희망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재욱은 "어마어마한 상업 영화에도 출연해보고 싶다"라며 영화 '내부자들'을 꼽았다. 이에 김재욱은 "정말 좋은 작품은 그렇게 캐릭터 한 명 한 명이 살아있는 작품이다"라고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