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 최민용에 돌직구 "왜 즐기지 않고 버티려고 하냐"
'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
2017-03-11 조세연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장도연, 최민용 커플의 첫 만남이 그려져 애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용은 배가 고프다는 장도연에게 갈근차와 에너지바를 건네며 "내일 아침까지는 아무것도 안 먹어도 된다"고 설명해 그녀를 당황케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도연은 "나는 에너지바를 간식으로 먹지 주식으로 먹지는 않는다"며 "왜 즐길 생각을 안 하고 버티려고 하지"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기진 장도연이 "제발 슈퍼 좀 가면 안 되냐"고 호소하자 최민용은 "그러자. 첫날인데 뭔들 못해주겠냐"며 흔쾌히 수락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둘째 날부터는 무섭게 할 생각이냐"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의 케미가 그려질 '우리 결혼했어요'는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