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소년"은 대통령 자격 없다

거짓말을 밥 먹는 것 보다 더 쉽게 내 뱉는 인물

2017-03-11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미국의 외신들이 한국의 차기 대통령에 관한 보도를 최근에 밝혔다.

"차기 대통령은 검증을 완벽하게 받은 인물을 뽑아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외신들은 차기 대선에 대하여 큰 관심사를 갖고 있는 것이다.

촛불 시위 현장에 나온 일반인의 실토 "대통령은 진실해야 하고 거짓이 없는 대통령이어야 국민을 행복하게 한다" 방송사 기자의 '차기 대통령은?' 이란 질문의 응답이다.

"늑대 소년"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차기 대통령 후보자의 발언 "만일 광주에서 우리당이 패배 할 경우 정치계를 떠나겠다" 지난 4 • 13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은 호남의 중심부인 광주의 승리를 확신했었다. 그런데 광주에서 문재인의 호언 장담은 무참하게 깨졌으니 인간이면 쥐구멍이라도 들어가야 했다. 무참하게 선거에서 패한 문재인의 뻔뻔한 극치 발언은 "이 발언도 다 선거전략이었다"며 기자가 '선거에 패배 하였으니 정치를 그만 두냐'는 질문의 응답이다.

얼마전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자들 토론회서 또 문재인의 이상한 발언 "지금 시점에서 '애메 모호한 발언이 맞다' " 안희정 후보자는 "사드배치에 관해서 에메 모호한 발언을 하지말라!"는 질문의 응답이다.

문재인 그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대통령만이 그의 전부다. 외신 보도처럼 문재인은 검증이 완전히 안됐다. 그는 '늑대 소년'처럼 국민들을 우롱하며 자신의 욕심 채우기만 급급하다.

검증이 확실하게 된 문재인 "좌파로 뼈속까지 빨강색" 국민 모두에게 검증이 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