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본격 최순실 털기 예고 "두루마리에 버젓이 3백만원 꽂혀.."
'그것이알고싶다', 본격 최순실 털기 예고
2017-03-11 최영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 최순실의 이야기가 담길 것으로 보여 국민적 관심이 폭발적이다.
1일 방송 예정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아무도 찾을 수 없다? - 최순실 은닉 재산 미스터리'가 전파를 탈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공개한 게시물에는 1067회의 개괄적인 내용이 담겨 누리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제보에 따르면 최순실은 강원도 평창 소재의 땅을 사러 와 거래자 김 모씨에게 거래 대금 1억 원을 현금으로 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를 회상하며 김 모씨는 "부동산 업자 차가 아닌 수입 SUV만 타고 왔다"라며 "식사나 물 조차도 차에서만 먹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최순실의 집에서는 현금 300만 원이 꽂힌 두루마리 휴지가 버젓이 있거나 수 천, 수 억원을 지불할 때도 현금만 썼다고 알려져 그 돈의 소재에 관심이 솔린다.
이 같은 비정상적으로 현금만 사용하는 최순실의 모습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재산과 형성 과정에 있는 비밀에 대한 추적으로 오늘 오후 11시 05분부터 SB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