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출장소‘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실시

2017-03-11     이종민 기자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박노식)에서는 지방세 총 체납액의 28%에 달하는 자동차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3월부터 합동 영치반을 구성, 번호판 인식시스템 장착차량 첨단장비를 동원해 주·야간 집중 실시한다.

이번 단속 대상은 3회 이상 체납액 30만 원 이상 차량을 중심으로 중점 영치하고 2회 미만 및 기타 소액세목에 대하여는 예고문 발부로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특히, 외국인 체납에 대해 병행 실시해 외국인의 납부의식 개선에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액을 위한 관계 부서와 협업을 통해서 영치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읍·면·동별로 체납자를 분석해 로드맵을 작성하여 체계적으로 아파트주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영치를 실시한다.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 이행 약정을 받고 번호판 영치를 유예 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체납된 지방세를 완납하면 번호판을 반환 받을 수 있으며, 체납액이 많은 경우 차량 공매도 함께 추진된다.

번호판 영치에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 송탄출장소 세무과 징수팀(☏031- 8024-6243)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