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고려포장 ‘행복홀씨 입양사업’ 정화활동 실시

2017-03-11     이종민 기자

평택시 진위면사무소와‘행복홀씨 입양사업’협약을 맺었던 관내 기업체인 (주)고려포장에서 지난 9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지역의 도로변, 공원 등 일정 구간을 기업체 등이 입양해 청소, 꽃가꾸기 등을 하여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도록 추진하는 환경정화 사업이다.

이번 정화활동은 고려포장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동부대로 주변에 버려져 있는 각종 오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진위면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진위면에서도 이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수거장갑과 집게, 쓰레기 수거봉투 등을 지원했다.

고려포장 조현선 이사는 "이번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의 조성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한 것 같아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위면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체와 각종 사회단체 등 입양단체를 더욱 늘려 우리지역의 구석구석이 시민의 힘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위면은 9개 기업체가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하여 쓰레기제로! 클린시티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