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과 연인 사이 '증언' 이규혁, "장시호가 SNS 사진 모두 지우라고 지시"

이규혁, 김동성-장시호 연인사이 증언

2017-03-11     한겨울 기자

장시호 씨와 김동성이 연인 관계였다고 밝혀지면서 이규혁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서 전 쇼트트랙선수 김동성과의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앞서 지난달 이규혁 또한 장시호와 김동성과의 관계를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규혁은 장시호 씨와도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혁은 작년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을 당시 "장시호를 모른다"라고 했지만 장시호의 SNS에는 이규혁과 함께 찍은 사진과 "이십년동안 변치않은 우정으로~~ 이젠 아들의 스승이자 든든한 삼촌으로!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게시물이 있어 이들이 각별한 사이임이 드러냈다.

이후 이규혁은 4차 청문회에서 "장시호가 페이스북에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지우라는 지시는 받았다"라고 답하며 "장시호와는 중학교 선후배 사이이다"라고 고백해 논란이 거세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