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식당' 김용만, 피오에게 삐쳤다…"됐어. 이런 거 하지마" 무슨 일?
요상한 식당 김용만, 피오
2017-03-10 황인영 기자
'요상한 식당' 김용만이 피오와 의외의 케미를 선보였다.
개그맨 김용만은 10일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올리브TV '요상한 식당' 제작발표회에서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의 요리 실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날 김용만은 "요리를 내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복병이 있더라"라며 "피오가 의외의 센스가 있다. 피오가 요리 실력 2등이다"라고 피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년의 세월을 극복한 우정을 예고한 김용만과 피오의 케미는 지난 8일 공개된 '요상한 식당' 메이킹 영상에서도 드러났다.
당시 김용만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던 피오가 '떡 먹는 용만이'를 모르자 이에 삐친 김용만이 "진짜 섭섭하다"라며 "됐어. 난 블락비 7명인 것도 알고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삐진 김용만을 달래기 위해 피오가 애교를 부렸지만 김용만이 "됐어. 이런 거 하지마"라고 차갑게 말해 피오를 당황케 했다.
한편 올리브TV의 새로운 쿡방 '요상한 식당'은 오는 13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