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역의 예능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
학생들이 전통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경비 지원
2017-03-10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지역문화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역의 예능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경비로 1억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당초예산보다 3천만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시는 학생들이 전통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경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교현초(국악관현악), 목행초(가야금), 충일중(취타), 대원고(사물놀이), 한림디자인고(마칭밴드) 등 15개 학교에 교육경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경비는 학생들 전문교육을 위한 강사비, 악기구입, 수리 등 교육과 후생 등 다양한 곳에 쓰이게 된다.
시는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봉사활동 및 문화재능 기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난해 남한강초등학교와 충일중학교 취타대는 우륵문화제 길놀이 행사에 참여하며 행사를 빛냈다.
시는 올 가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문화행사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