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장용준, 자숙 끝?…음주도 모자라 담배 16갑 자랑까지 '눈살'
쇼미더머니6 출전 장용준
2017-03-10 이하나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고등래퍼'에서 하차한 장용준이 '쇼미더머니6' 참가 이유를 밝혔다.
장용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음악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확고히 있고 썩히기 싫은 마음이 커서 두렵지만 대중 앞에 다시 한 번 얼굴을 내비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성년의 나이에 해선 안될 일들 많이 했던 것 너무 붂럽고 지울 수 없는 과거라 생각한다"며 "변명하기 보단 앞으로 그런 실수들을 하지 않음으로서 커가는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앞서 장용준은 지난 2월 Mnet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하며 뛰어난 랩 실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방송 이후 사생활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한 누리꾼이 공개한 게시물에는 장용준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조건 만남을 의심케 하는 글을 작성한 것과 더불어 장용준의 학교 친구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작성하는 글 내용이 담겨있어 논란이 됐다.
해당 내용 속 장용준은 자신의 평소 흡연량에 대해 자랑하듯 말하는가 하면 술잔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6' 출전을 선언한 장용준은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