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에바, 남편에 스킨십 과외도? "만족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냐"
에바 남편 언급
2017-03-10 이하나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가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에바는 9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바는 "주말 부부보다 심한 계절 부부다"라며 "저희는 봄, 가을에만 부부가 된다"고 말했다.
에바의 남편 이경구 씨는 용평에서 스키숍을 운영, 여름에는 수상스키장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계절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그러면서 에바는 "문제는 계절 부부로 살기 때문에 독박 육아는 물론이고 독박 임신까지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에바는 지난 2011년 10월 '자기야'에 출연해 스킨십에 서툰 남편에게 스킨십 과외를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에바는 "내 남편은 스킨십에 서툴다. 나는 스킨십을 주문한다"며 "부부는 평생을 함께 사는데 만족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예전에는 쑥스러웠지만 지금은 행복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