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현해탄' 국제 홍보대사에 아역배우 김형민, 김도해, 황태현 발탁
현해탄 국제 홍보대사 김형민, 김도해, 황태현
2017-03-09 황인영 기자
영화 '현해탄' (김진홍 감독 쇼비즈엔터그룹, 메이플러스)의 국제홍보대사로 지니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아역배우 김형민, 김도해, 황태현이 나란히 발탁됐다.
최근 웹드라마 '달의 쉐프'를 통해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김형민, 김도해, 황태현군은 나이 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으로 제작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형민군은 '달의 쉐프' 정재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제작진으로부터 "선 굵은 연기를 잘 소화해 냈다" 는 찬사를 받았다.
김도해군은 '달의 쉐프'에서 중견연기자 김영민과 함께 톡톡 튀고 깜찍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고독한 미식가(조연)의 조카역을 소화했다.
또한, 아역배우 황태현은 사회 모순과 부정부패를 그린 영화 '이끼새'(장태령 감독)에 주인공 아들 역에 캐스팅 됐다.
이에 대해 해당 소속사 관계자는 "국제 홍보대사로 발탁되었다는 기쁨보다 일제시대 민족의 아픔과 바다속에 가라앉아있는 역사적 진실을 이해시키기 위해 역사공부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을 추천한 '현해탄'의 김진홍 감독은 "광고 촬영 현장, 웹드라마 촬영현장에서 이들을 눈 여겨 봐왔으며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연기력이나 역사의식을 고려했을 때 영화 현해탄의 국제 홍보대사로 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영화 '현해탄'은 일제가 저지른 만행 '우키시마호 폭침사건'을 다룬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