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산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2017-03-09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울산광역시 북구 중산초등학교(교장 정현옥)는 어제 8일(수) 본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스쿨존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중산초교는 북구에 위치하고 있는 신설학교로 주변에 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사고의 위험율도 높다. 공사장 환경의 위험요소와 교통안전 시설이 잘 정비돼 있지를 않아 안전한 학생들의 등하교에 불편이 많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경찰, 모범운전자회, 교육청, 북구청 등 120여명이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학부모 등•하교통학차량 안내지도, 교통질서 준수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여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현옥 교장은 "향후 안전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의 행복과 안전을 보장하여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에 대한 우려를 잠재워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