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교육평가원, 심리상담사·독서지도사 등 전액지원반 개설

심리상담사·독서지도사·인지행동심리상담사 등 19가지 자격증 전액지원

2017-03-09     양승용 기자

한능평(한국능률교육평가원)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서비스사업을 운영 또는 취업을 위한 심리상담사·독서지도사·인지행동심리상담사 등 19가지 자격증을 전액지원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19가지 자격증은 상황, 연령, 대상별로 구분되며 상황별의 경우 그림그리기를 이용하는 미술심리상담사와 매개체와의 상황 및 장소설정을 통한 관찰을 통해 심리를 파악하는 음악심리상담사·놀이심리상담사·분노조절상담사 등이 해당된다.

관계자는 “연령별의 경우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행동파악을 통한 심리적 안정을 제공할 수 있는 인성지도사·인지행동심리상담사 과정과 내담자의 나이기준에 따른 각기 다른 진단법을 제시하는 아동심리상담사·노인심리상담사·청소년심리상담사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대상별의 경우 자기개발교육을 통한 창의력과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과후지도사·독서지도사·자기주도학습지도사와 전문적 심리검사를 통한 가정 간 불화 등을 사전 방지하는 심리분석상담사·가족심리상담사·부모교육지도사가 있다. 또한 영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 성장기 아이들에게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는 영재창의지도사·진로적성상담사·학교폭력예방상담사 등도 있다.

한능평 자격증과정은 추후 바우처시설에 인력제공이 가능하도록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등록이 되어있어 민간자격정보사이트인 PQI사이트에서 자격관리번호조회가 가능하다.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이며 4~6주의 단기과정으로 진행된다. 무료신청은 회원가입 시 추천인 란에 ‘11기지원’ 단어를 기입 후 수강신청을 하면 최대 3가지까지 수강료와 시험응시료가 전액 지원된다.

바우처서비스사업은 사업 목적과 서비스대상에 따라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발달재활서비스, 언어발달지원사업 등 크게 11가지의 서비스로 분류가 되어 있으며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능평 관계자는 “모든 자격증강의 통합이론을 통해 1·2급 동시강의가 진행되며 2주간 진행되는 시험기간 내 2급 응시 후 1급을 바로 응시해 1·2급 자격증이 동시 발급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며 “시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안과 예상문제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능평은 서울남부교육청에 온라인평생교육원 제 267호로 정식등록되어 있는 교육원이며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한 무료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