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신린아, 배우 계기? "하지원 본 후 TV에 멋있게 나오고 싶다더라"

신린아 배우 계기 고백

2017-03-09     이하나 기자

배우 지성과 '피고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아역배우 신린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고인"이라는 짤막한 해시태그와 함께 신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과 신린아는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영 중인 SBS '피고인'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아역임에도 불구하고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발산하는 신린아를 향한 응원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신린아는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겠다고 결심한 작품으로 MBC '기황후' 속 하지원의 연기를 보면서부터였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린아의 어머니는 "(신)린아가 하지원 씨가 말 타고 달리는 것을 넋놓고 보고 있더라"며 "자기도 저렇게 TV에 멋있게 나오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저희도 아무것도 몰라서, 아이 사진을 어딘가에 보내면 배우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알고 보니 학원이었다"며 "하도 애가 하고 싶다고 하고, 워낙 내성적이라 성격도 바뀐다고 해서 갔다.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국제시장' 오디션이 있어서 봤는데 운이 좋게 캐스팅이 됐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