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외국 유학생의 안전' 일환 중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실 실시
2017-03-08 이종민 기자
포천경찰서(서장 전재희)는 3.7(화) 중국인 유학생 200여명의 대진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O.T.)에 참석하여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범죄예방교실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한국의 문화와 학문 등을 체험․공부하는 동안에 여러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 물품 거래 사기 피해 등 실제 범죄 피해 사례와 3대 반칙(생활․교통․사이버 반칙)행위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방법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한 보안과 외사계 경장 천만길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 유학생 및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법규를 바르게 이해, 준수하고 나아가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외국인 밀집지역인 소흘읍 외국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꾸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에는 이슬람 성원, 시크교 사원, 힌두교 사원이 있으며 포천시 체류 외국인 수는 약 2만 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