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 및 약제 공급

2017-03-08     강해룡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과수(배․사과)나무의 법적 전염병인 화상병의 적극적인 예방을 위하여 오는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농가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화상병 교육에서는 화상병의 특성과 적기방제에 대해 중점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과수 농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예방 약제를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평택시 관내 농협을 통해 무상으로 공급하여 적기에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에서는 화상병이 발생되지 않았지만 인근 시군에서 2년 동안 발생된 만큼 방심해서는 안되며, 철저한 방제홍보와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하여 화상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무에서 진물이 나는 등 의심증상이 보이는 과수나무는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과수 화상병과 기타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과수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