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와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 지원

올해 15억6천만 원을 들여 농업기계 18종 1408대를 지원할 계획

2017-03-08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와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15억6천만 원을 들여 농업기계 18종 140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수도작 분야에 볍씨일괄파종기를 비롯해 동력살분무기, 콤바인 등 5종 981대, 밭작물 분야에는 보행관리기, 콩탈곡기 등 3종 171대를 지원한다.

과수분야에도 SS기, 승용제초기, 음성선별기 등 10종 256대를 지원해 고품질 과실 생산에 힘을 보탠다.

시는 지난해와 달리 논토양보전과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한 논물수위조절기와 명품 배 재배를 위한 해충방제기를 신규로 추가하는 한편, 볍씨온탕소독기와 곡물건조기를 제외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적기 영농을 위해 농가가 원하는 농기계를 이달 중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