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실버인권지킴이 위촉식’

인권침해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의지처로 위안이 되길

2017-03-08     최명삼 기자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은 지난 3월 6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5층 만남실에서 ‘실버인권지킴이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실버인권지킴이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 종사자, 입소자 등에 대한 인권모니터링과 인권 상담, 노인학대예방 홍보 활동을 담당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이다.

이 날 위촉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오정노인복지관 실버인권지킴이 8명, 대한노인회 부천시 원미, 소사 지회장, 원미노인복지관 장기욱 관장, 소사노인복지관 이덕수 관장, 오정노인복지관 김정은 관장,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성일 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 시장 인사, 기념 사진 촬영으로 마감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실버인권지킴이 발족으로 어르신 문제가 해결되기를 희망하며 성과를 이루는데 시도 적극 협조하겠다. 실버인권지킴이 활동이 인권침해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의지처로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실버인권지킴이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