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여왕' 김슬기, "예쁘다는 칭찬에 몸 꼬여…온 힘을 다해 예뻐지는 중"

반지의 여왕 김슬기

2017-03-08     이하나 기자

배우 김슬기가 '절대반지'를 착용, 안효섭의 이상형으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서는 모난희(김슬기 분)가 엄마 문제화(황정민 분)로부터 반지의 존재를 전해들은 후 절대반지를 착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난희는 짝사랑 중이던 박세건(안효섭 분)을 상대로 반지의 효과를 테스트하기로 했고, 그 결과 박세건의 눈에 이상형으로 비춰져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열린 '반지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김슬기는 "데뷔하고 나서 내가 예쁘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요즘 예쁘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온 힘을 모아서 예뻐지고 있다.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온 몸을 다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예쁘다는 칭찬에 몸이 꼬인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슬기, 안효섭이 호흡을 맞추게 된 '반지의 여왕'은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황금반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