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춘자, "군인이 가슴 꼬집고, 하체 쪽으로 손 들이대더라" 충격

비디오스타 춘자 삭발 언급

2017-03-08     이하나 기자

'비디오스타' 춘자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삭발을 언급했다.

춘자는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춘자는 "빡빡머리 때 남자친구가 많았다. 해마다 있었다. 민간인들이랑 많았다"며 "마니아들이 많더라. 데이트하다 깜짝깜짝 놀란다더라"고 말했다.

삭발의 헤어스타일과 털털한 의상으로 인해 성정체성에 대한 의구심을 일으킬 만한 이미지였다고 밝힌 바 있는 춘자는 지난 2007년 10월 YTN STAR '서세원의 生쇼'에서 군부대 위문 공연에서 겪은 황당한 에피소드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춘자는 "한 번은 위문공연을 갔는데 갑자기 무대 위로 군인 한 명이 뛰어 나와 가슴을 꼬집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호기심이 발동한 군인들은 내기를 했고 이 때문에 그들 중 한 명이 무대 위로 뛰어올라와 가슴을 꼬집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춘자는 "하체 쪽으로 손을 들이대는 팬의 과도한 애정표현 때문에 난감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