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노인일자리ㆍ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공익활동, 취업ㆍ창업 관련 등 총 20개 사업에 1300여 명 참여...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

2017-03-0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관내 65세 이상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기회 제공 및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2017년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수행기관인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청소년 선도봉사 등 공익활동사업과 쇼핑백 제작사업 등 취업ㆍ창업 관련 사업 등 총 20개 사업에 1300여 명의 노인이 각 분야에 참여한다는 것.

공주시는 그동안 수행기관을 통해 만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 및 취업ㆍ창업의 시장형 사업특성 적합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가구별 소득과 참여경력, 건강상태 등 선발기준에 따라 적격자를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오는 12월 말까지 월 30시간 이상 활동에 참여하고 활동시간에 따라 월 22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사업추진에 따른 활동교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된다.

오시덕 시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 사회문제 해결과 노인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고마에서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이 열렸으며, 오는 8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대한노인회공주시지회의 발대식이, 9일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의 발대식이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