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구 농촌지도자회 불우이웃돕기 실시

2017-03-07     이종민 기자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농촌지도자회 평택지구(회장 전철규)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해마다 불우이웃에게 농산물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 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6일 세교동(동장 박승태)과 통복동(동장 김동욱)행복복지센터에 쌀 220㎏씩을 전달하여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불우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했다.

농촌지도자회 평택지구 이상규 사무국장은 “관할지역내 6개 행정동을 대상으로 매년 2개동씩 선정하여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하면서, “동의 복지담당자에게 공공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안 되지만 불우한 여건에 놓여 안타까운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농촌지도자회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농촌지도자회 평택지구회는 7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지역사회 리더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지속적인 학습 및 연찬활동을 추진하면서 농업농촌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