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박근혜 300억 뇌물 수수, 엮은게 아니라 '강력본드로 붙인 격'"
표창원 패러디 풍자 현수막 고소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2017-03-07 맹세희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근혜 대통령의 300억 뇌물수수 특검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견해를 밝혀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이기도 한 신동욱 총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박영수 특검 ‘박근혜 300억 뇌물수수 혐의’는 엮은게 아니라 ‘강력본드로 붙인 격’이다. 추리소설 치곤 셜록 홈즈의 ‘죄와 벌’이다. 국민적 인기는 얻었지만,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박근혜가 깨끗하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특검이 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표창원 의원을 표적으로 한 성적 패러디 현수막에 대해 그 부인이 경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해서도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표창원 부부 19금 묘사’ 합성 현수막 게시자 고소는 소인배이거나 뻔뻔함의 지존 같다. 싱글인 박근혜 대통령 성적묘사는 가능하고 유부남인 표창원은 안된다는 논리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다.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꼴이다.”
그는 또한 대통령 탄핵은 기각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