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전문 가정위탁보호 시범 교육

특별한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을 가정 내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보호하고 양육할 수 있어야

2017-03-07     최명삼 기자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이충로)에서는 2017년부터 전문 가정위탁 보호 시범 사업을 실시하게 됨에 따라 3월 6일(월)부터 7일(화) 2일간 전문 가정위탁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양일간 진행된 교육에는 총 10명의 위탁부모들이 참석하여 아동 심리, 학대아동의 이해, 응급처치, 영아양육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전문 가정위탁 부모 교육을 수료하였다.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이충로 관장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아동 학대 사건과 입양특례법으로 인한 영아의 요보호 아동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 가정위탁보호 사업을 통해 특별한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을 가정 내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보호하고 양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정위탁보호 사업은 친부모의 다양한 사유로 보호 받을 수 없는 아동을 위탁가정에 일정기간 동안 보호, 양육한 후 친가정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사업이다.

전문 가정위탁보호 사업은 위탁되는 아동 중에서도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만 24개월 이하 아동이나 피학대 아동)을 위탁 양육하는 경우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