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윤진서, "남성분들마다 키스할 때 버릇이 좀 달라…깨물기도 하고"

윤진서 솔직 발언

2017-03-06     이하나 기자

'비정상회담' 윤진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윤진서는 6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출연해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각국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진서는 10년 동안 배낭여행을 다녔다고 밝히며 "프랑스 남자들은 20대에는 새침한 편인데 30대가 넘어가면 능글맞아진다"고 말했다.

특히 앞서 지난달 2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서핑을 하다 남자친구를 만난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12년 tvN '일 년에 열두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8명의 남자와 키스신을 연기한 것에 대해 "남성분들마다 버릇이 좀 다르다. 어떤 분은 깨물기도 하고 어떤 분은 갖다 대는 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키스라는 게 남자가 여자한테 해주는 경우가 많다. 그분들의 버릇들에 저는 당할 수밖에 없다. 다양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1일 개봉된 영화 '커피메이트'로 오지호와 신체적 접촉 없이 대화만으로 감정을 표출하는 로맨스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야한 장면 없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