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결별…지나가던 외국인 일침 "당신의 아버지입니까? 귀엽네요"
설리 최자 결별, 외국인 일침
2017-03-06 조세연 기자
가수 설리와 최자의 이별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6일 "지난 2014년 교제 사실을 밝힌 설리와 최자가 최근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별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리와 최자는 그동안 공개 연애를 해 오며 대중의 귀감이 되기도, 질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특히 설리는 SNS를 통해 숱한 논란을 야기하며 대중의 싸늘한 시선을 감내해야만 했다.
이 가운데 설리는 지난해 4월 자신의 SNS 계정에 연인 최자와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서슴지 않고 게재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를 찾은 두 사람이 밀착한 채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한 외국인 팬은 "네 아빠냐? 귀엽다(Its your dad? Omg. Your dad cute)"라고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온라인에는 설리와 최자의 결별 소식을 전해들은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