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기관에 선정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어린이 급식소 관리로 올 해 중앙부처(식약처) 평가에서 첫 수상

2017-03-06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위탁 운영 중인 공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2016년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 대상 위생ㆍ영양 순회방문 지도의 적정성, 대상별(어린이, 조리원, 원장, 부모) 교육 내용의 충실성, 독창성 등 서류평가는 물론 현장 평가 및 지원 만족도 부문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

특히, 2017년 중앙부처 및 충남도 주관 시책평가에서 50개 이상 수상을 목표로 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올해 공주시가 중앙부처 평가에서 받는 첫 번째 수상이다.

김형호 보건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에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힘을 모아 어린이 급식소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공주시가 공주대학교에 위탁해 2013년 9월에 개소했으며, 센터장인 공주대 윤혜려 교수 외 6명의 전문 영양사와 위생사가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98개소 어린이 급식소에 체계적인 위생ㆍ안전,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