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휠, 전동킥보드 아이드라이브 듀얼 신제품 출시
강력한 듀얼 모터로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전동킥보드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기업 ㈜아이휠이 한국형 전동킥보드 ‘아이드라이브 듀얼’을 6일 정식 런칭했다.
근래들어 교통체증, 주차문제, 출퇴근 문제 등으로 인해 퍼스널 모빌리티가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기대 성능을 갖춘 제품은 너무 비싸고 저렴한 제품은 사용자가 원하는 성능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아이휠은 이 같은 시장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한국 지형에 강하다’는 슬로건으로 ‘아이드라이브 듀얼’을 개발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듀얼 모터 전동킥보드의 소비자 가격이 200만원대인 반면 아이드라이브 듀얼의 소비자 가격은 142만원으로 책정했다”면서 “가성비면에서는 업계에서도 최고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아이드라이브 듀얼은 최대 출력 1,600W의 듀얼 모터를 통해 최대 54%(30°)의 언덕까지 등판 가능한 강력한 힘과 트리플 서스페션으로 어떠한 지형에서도 불편함 없는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LG화학 기술력의 18650 동력형 리튬 배터리를 장착해 안정성은 물론 주행거리가 최대 6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차체는 주행 시 방지턱 등을 보다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보통의 전동킥보드 자체보다 높게 설계됐다.
㈜아이휠 정진호 대표는 “아이드라이브 듀얼은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한국형 전동킥보드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성능과 가격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스러운 성능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드라이브 듀얼은 인증이 완료되는 3월 중순부터 정식 판매가 시작되며, 50대 한정 수량을 27% 할인된 104만원에 사전 예약 판매한다. 사전 예약 판매분은 4월 초에 제품을 인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아이휠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