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송재경, '붕가붕가 레코드' 설립자 "대학 때 만들어 장기하도 멤버"
'문제적남자' 송재경, 붕가붕가 레코드 설립
2017-03-05 한겨울 기자
'문제적남자'에 가수 송재경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5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 송재경은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으로 비법을 전수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송재경은 현재 대기업 건설회사 전략기획팀에 과장으로 있으며 동시에 '9와 숫자들'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왜 팀 이름이 '9와 숫자들'이냐"라고 묻자 송재경은 "이름 만드는 게 어려웠다"라며 "이름 만들지 말자 번호를 하나씩 정해 부르자라고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붕가붕가 레코드 설립자라고 들었다"라고 묻자 "대학 시절에 다 같이 만든 레코드다"라며 "장기하도 멤버 중 하나다. 브로콜리 너마저 덕원도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재경은 "재밌는 친구들이다. 여전히 붕가붕가 레코드에서 활동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