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규현, 은지원-송민호도 인정 스타크래프트 '겜규'…"개발자에요?"

'신서유기' 규현, 놀라운 재능

2017-03-05     한겨울 기자

'신서유기'에서 규현이 놀라운 재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에서 멤버들은 구랑위의 기념품을 두고 게임을 했으며 규현이 적어낸 '스타크래프트 게임 소리맞추기' 게임이 선정됐다.

이에 게임을 하나도 모르는 강호동은 '스타크래프트' 조차 몰라 당황했다. 송민호는 "그럼 오버워치도 하자"라고 외치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규현은 게임에 자신감을 보인 은지원과 송민호와의 대화에서 "내가 '겜규'다. 신화 신혜성 형님이 연예인 1등인데 제가 7대 0으로 이겼다"라며 "진짜 스타그래프트 했으면 좋겠다. 내가 다 이길 텐데"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게임이 시작되고 규현은 소리를 듣자마자 자세한 상황을 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민호는 "형 무슨 개발자에요?"라고 감탄했으며 은지원은 "너 그럴 거면 프로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게임 결과 안재현이 의외의 실력을 발휘하며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