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비만탈출! 뱃살타파! 프로그램 운영
- 지역주민 40명과 함께 건강증진을 위한 비만탈출 프로그램 실시 -
2017-03-05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12주간 체중감량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고!고!고(즐겁게 운동하고, 체지방 빼고, 건강 챙기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만은 대표적인 건강위해 요인 중 하나로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유병률 및 사망률을 높이며, 우울 등 심리적 고통도 동반하지만 개인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처방사와 영양사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효과적인 비만관리 및 예방을 위해 ‘비만탈출 고!고!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신청자 접수를 받아 선정된 지역주민 40명과 함께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랑구청 보건교육실 및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대사증후군 검사, ▴체계적인 운동 및 영양교육,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 ▴음악·미술·도구를 통한 ‘몸과 마음놀이 프로그램’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연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체·정신적 건강증진과 함께 아름다운 몸매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만예방 교실 및 대사증후군 극복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중랑구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