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오지호 미모에 김희철 게이설 재점화…서장훈 "얘도 슬슬 밝히는 것"
'아는형님' 오지호 출연
2017-03-05 한겨울 기자
'아는형님'에 배우 오지호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오지호는 별명에 대한 질문에 "이런 말하기 좀 그런데 오박사였다"라며 "뭐 아는 게 많아서"라고 자랑했다.
이어 오지호는 장래희망에 '국어선생님'이라고 적으며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이 되는 게 꿈이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상민은 "만약 여자 학교에 국어 선생님이 오지호면..."이라며 감탄했으며 서장훈 또한 "학교 안 다니고 난리나"라고 오지호의 외모를 극찬했다.
반면 김희철은 "학교 다닐 때 저런 선생님 있었더라면.."이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 말을 들은 서장훈은 "얘도 슬슬 하나둘 밝히는 거야"라며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라고 김희철 게이설을 다시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