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스케치북' 오왠, 놀라운 인기? "생각한 것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
'유희열의 스케치북' 오왠 출연
2017-03-05 한겨울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오왠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스케치북'에서 오왠은 "Call Me Now'를 부르며 관객들과 시청자들을 감성에 젖게 했다.
오왠은 지난해 데뷔한 신인이지만 뮤지션들 사이에서 인정받은 '핫'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이에 지난 1월 오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높아진 인기에 대해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다. 제 힘이라기보단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결과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왠은 "2016년은 참 바쁜 한 해였다. 올해는 더 바빴으면 좋겠다. 그래도 아직 모든 게 다 신기하다"라고 희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오왠은 '오왠'이라는 이름 의미에 "오른쪽, 왼쪽 앞 글자를 따온 거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으로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의미다"라고 덧붙이며 앞으로 그의 음악적 행보에 관심을 모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