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서 규모 2.3 지진 "문 세게 닫았을 때 느껴지는 흔들림 감지"
경북 김천서 규모 2.3 지진
2017-03-04 조세연 기자
경북 김천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33분께 경북 김천시 남서쪽 22km 지역에 2.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기 강릉인데 미세한 떨림이 느껴진다. 내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느껴진다"(choy****), "확실히 느꼈다. 집에 혼자 있는데 문을 세게 닫았을 때 느껴지는 흔들림이 감지됐다"(coon****), "지진 소식 들을 때마다 너무 무섭다"(newb****) 등의 실시간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금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