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오지호, 돌발 고백 "아내한테 얘기하고 어디 좀 다녀오고 싶어"
'아는 형님' 오지호
2017-03-04 조세연 기자
'아는 형님' 오지호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4일 공개된 JTBC '아는 형님' 65회 예고 영상에서는 형님 학교를 찾은 배우 오지호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날 오지호는 형님들 사이에 완전히 섞여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모습으로 활약하며 웃음을 예고했다.
오지호는 지난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스스로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딸이 커서 배우가 되길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밀어줄 생각이다"라며 "아내는 의사나 판사를 바라는 거 같은데 내 머리에서 의사가 나오긴 힘들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한 "요즘 아내한테 얘기하고 일주일 정도만 어디에 다녀오고 싶다. 근데 막상 말하려고 하면 엄두가 안 난다"며 "남자로서 힘이 다 빠진 거 같다. 무서움도, 눈물도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한편 오지호의 활약이 그려질 '아는 형님'은 오늘(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방송을 앞두고 누리꾼들은 "임창정 이후로 레전드 편 하나 나올 듯", "오지호 칭찬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