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협회, 대학생 SNS기자단 모집

일본의 잘못된 역사의식 대응 온라인상으로 독도홍보 강화

2017-03-04     최명삼 기자

올해 들어 일본의 역사왜곡 행위가 도를 넘고 있어 앞으로 정부 및 시민단체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일본 정부가 지난 2월22일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무타이 순스케(務台俊介)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해 아베정부차원에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점차 노골화하고 있고, 2월14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마련해 '전자정부 종합창구'에 고시했다.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회장:안청락)는 일본의 잘못된 역사의식에 대응해 온라인상으로 독도홍보를 강화하고자 2017 독도사랑 SNS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되는 대학생 SNS기자단은 협회 교육국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독도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선발되는 기자단원은 협회에서 소정의 독도교육을 받고 교육이수 후에 기자단원으로 위촉되며, 활동우수자는 독도탐방 및 장학금도 수여된다.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 안청락회장은 2017년을 ‘독도사랑의 해’로 선포하고 각종 독도사랑 국민대회 개최 및 독도사랑 홍보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도 펼쳐나갈 것이라고 한다.

기자단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