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비트코인 시세 1비트코인당 151만원 기록

2017-03-03     박병화 기자

국내 온라인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bithumb)'이 2017년 3월 현재 비트코인시세가 1,250달러 이상 상승하여 전고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17년 3월 3일 빗썸에서 제공하는 비트코인 시세를 살펴보면, 1비트코인당 151만 원을 기록, 24시간 전 대비 4.5%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이더리움까지 함께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빗썸 측에 따르면, 이러한 시세 상승 원인은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여부 발표가 올해 3월 초로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 가상화폐 거래에 부과하던 8% 소비세를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꾸준히 상승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빗썸 측 관계자는, “현재 거래소 회원 수는 약 37만 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일일 최대 350억 원의 비트코인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비트코인 거래량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앞으로 비트코인 거래 활성화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며,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 또한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