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민관협치 TFT 출범

- 지난 2일 오전 10시 구청서 민간위원 위촉 및 출범식 진행 -

2017-03-03     이종민 기자

동대문구청에서는 지난 2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 민관협치 태스크포스팀(TFT)이 출범했다.

동대문구 민관 TFT는 민관이 함께 협의와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역사회혁신계획(협치)을 수립하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안전 마을 ▲보듬누리(복지) ▲사회적 경제 ▲혁신 교육 ▲도시 재생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 생태계 ▲한방타운 등 8개 영역의 협치 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재수 기획예산과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9명과 열린사회동대문시민회 대표 등 민간 대표자 12명이 참석했다.

민간위원 위촉 및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역사회혁신 로드맵을 논의하고 분과별 활동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동대문구 민관 TFT는 각 영역별로 구 관계자(팀장)와 민간 위원이 파트너가 되어 이달 2일부터 동대문구협치회의 구성 시까지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