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이버 중랑신춘문예’공모
중랑구의 자연, 환경, 문화, 생활상 등을 소재로 한 문학 작품 모집
2017-03-03 이종민 기자
서울시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5월 31일까지 문학적 재능과 소질이 있는 주민들의 창작을 장려하고자,‘제13회 사이버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이버 중랑신춘문예 공모전’은 2012년에 12회를 마지막으로 폐지되었으나, 문학인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에 부활했다.
공모전은 구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중랑지부가 주관하며, 중랑구의 자연, 환경, 문화, 생활상 등을 소재로 한 4개분야(시·시조, 수필, 아동문학, 단편소설)의 작품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된 작품 중 우수 작품에 대하여 최우수상(상장 및 상금 70만원), 우수상(상장 및 상금 30만원), 장려상(상장 및 상금 20만원) 등 13명에게 시상한다.
최원태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의 문학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중랑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에 맞는 사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청은 지역·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중랑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go.kr)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단, 문학지 등 미등단자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