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1,200억
2017-03-02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200억원 이상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에 나선다.
군청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선 인제군수, 실과소장 등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신규 핵심사업 국비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신규 핵심사업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규사업은 총32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94억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80억원 규모의 군 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 150억원 규모의 상남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136억원 규모의 관대~신월간 친환경도로 개설사업(2단계), 60억원 규모의 접경지역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등이다.
군청은 현재 추진중인 덕산·부평 통합상수도시설 확장 공사, 어론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설치, 어론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인제군 순환형 매립지 조성사업, 인제 특수목적형 자동차 튜닝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47개 사업에 총 812억원을 확보해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청 관계자는“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핵심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